전자 제조업체에서 액정 디스플레이 연구개발 및 기계 제조업체에서 마이크로머신 관련 기술 개발을 담당한 후, 기계 제조업체의 지식재산권 부서에 배치되었습니다. 이후 사내 변리사로서 국내외 특허 출원 및 중간 절차, 사내 교육, 발명 발굴 및 활용 전반을 포함한 지식재산권 창출 업무를 경험했습니다. 2006년 워싱턴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후 미국 로펌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, 현재 코우노 히로아키 특허법인에서 창립 멤버로 근무하고 있습니다.